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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6일 (토)연중 제9주간 토요일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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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구유

10050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1-15

 

 

성스러운 생명

꽃자리 구유

여물통에 누우신 아기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땅위에는 만물이 엎드리네.

사랑의 화신이신 주여

부디 불쌍히 여기소서.

무엇으로 죄를 판단하리이까.

사랑이 죄인것을요.

그저 바라만보고 기뻐해야 할것을

품안에 품은것이 죄이로소이다.

주님 가시는 길에

가시밭 그길에

기쁘게 따르는 분들을

축복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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