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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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7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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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
“만일 그대가 온전히 진실하게 기도한다면
그대 안에 깊은 신뢰심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천사들이 그대를 동반할 것이며
그대에게 모든 피조물의 의미를 알려 줄 것이다.”
(기도 80)
평화와 더불어 기도의 가장 큰 결실은 신뢰이다.
즉, 모든 것이 좋다는 신뢰이다.
나는 내 삶을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내 깊은 곳에서 모든 것이
되어 진 그대로 좋은 것임을 느낀다.
나는 하느님께서 몸소 나를 지으셨으며,
지금 나와 함께 계시고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신다고 신뢰한다.
천사는 피조물이 창조주를 반영하고 있으며,
피조물 안에서 하느님의 성령과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그는 모든 것에서
하느님을 인식하도록 나를 가르칠 것이다.
나는 초목의 아름다움을 알아보며
그 안에 깃들여 있는 하느님의
섬세한 사랑을 발견한다.
나는 내 마음 속의 방에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고,
맛보는 모든 것을 통해 기도한다.
천사들은 나에게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체험하고 감동하는 비법을 가르쳐준다.
참고한 글 “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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