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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7월 5일 (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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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

15247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1-24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

만일 그대가 온전히 진실하게 기도한다면

그대 안에 깊은 신뢰심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천사들이 그대를 동반할 것이며

그대에게 모든 피조물의 의미를 알려 줄 것이다.”

(기도 80)

평화와 더불어 기도의 가장 큰 결실은 신뢰이다.

모든 것이 좋다는 신뢰이다.

나는 내 삶을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내 깊은 곳에서 모든 것이

되어 진 그대로 좋은 것임을 느낀다.

나는 하느님께서 몸소 나를 지으셨으며,

지금 나와 함께 계시고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신다고 신뢰한다.

천사는 피조물이 창조주를 반영하고 있으며,

피조물 안에서 하느님의 성령과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그는 모든 것에서

하느님을 인식하도록 나를 가르칠 것이다.

나는 초목의 아름다움을 알아보며

그 안에 깃들여 있는 하느님의

섬세한 사랑을 발견한다.

나는 내 마음 속의 방에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고듣고느끼고냄새 맡고,

맛보는 모든 것을 통해 기도한다.

천사들은 나에게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체험하고 감동하는 비법을 가르쳐준다.

참고한 글 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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