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8일 (수)연중 제14주간 수요일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

15253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1-27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

눈물겹도록 사랑을 하다가

아프도록 외롭게 울다가

죽도록 배고프게 살다가

어느 날 문득 삶의 짐 다 내려놓고

한줌의 가루로 남을 내 육신

그래 산다는 것은 짧고도

긴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처음에는 나 혼자서

그러다가 둘이서

때로는 여럿이서

마지막에는 혼자서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산다는 것은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사람을 사랑하고도 아닌 척

그렇게 수백 번을 지나치면

삶이 지나간 흔적을 발견하겠지

... 그때는 참 잘했어

... 그때는 정말 아니었어

그렇게 혼자서 독백을 하면서

웃고 울겠지...

여행 끝나는 날에는

아름다운 여행이기를

소망하지만 슬프고도

아픈 여행이었어도

뒤돌아보면 지우고 싶지 않은

추억이겠지...

긴 아름다운 추억 여행

그래 인생은

지워지지 않는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 1,312 0

추천  4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