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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0.연중 제4주일."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루카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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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2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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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연중 제4주일."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루카 4, 22)
고정관념의
반대쪽에 있는
사람의 아들
예수이다.
하나밖에 없는
목수의 아들
그 예수이다.
소중한 인격이
돌아가야 할 곳은
고정관념의
고향이 아니라
활짝 열려있는
복음의 고향이다.
사랑하고
존중받아야 할
저마다의
고유하고
소중한
역사이다.
사람은
고정관념을
먹고 살지
않는다.
사랑과 존중을
먹고 산다.
하느님
중심의 삶은
고정관념에
갇혀있지 않다.
넘어서야 할
선입견의
시각이다.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가능성의
미래이다.
차가운
고정관념은
가능성의
내일(來日)까지
얼게만든다.
사람을
침범하는 것은
사람이다.
하느님의
소중한
딸들이며
소중한
아들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건네신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야
할 복음이다.
복음을 벗어나면
고정관념으로
어두워진다.
고정관념에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
고정관념
그 차가운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는 것이
희망이다.
사람의 아들
예수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걸어가신다.
길을 막지
말자.
고정관념의
중독을 치유하는
예수님의
희망, 복음이다.
복음을 기쁘게
선포하는
희망가득한
주님의 날
사랑이다.
사랑은
고정관념이
아니다.(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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