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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줄거리와 평론>

224334 이도희 [edohyy] 스크랩 2022-01-30

+찬미예수,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줄거리와 평론>

(1838~1910/82세)


이 작품을 관통하는 정신을 종합 평가해본다면.

나폴레옹 황제든 알렉산드르 황제든 전쟁 최고 지도자는 승리해야만 영웅이 되고, 국민의 염원에 부합하여 자기의 정치적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다고 암시한다.전쟁에 패배하면 최고 권력자는 물론 국가 운명도 위태로워진다.   


그래서 전쟁은 가능한 피하여 평화를 추구하기 위해서 각국은 평소에 군비를 튼튼히 하고 국민의 애국심을 바탕으로 전쟁을 사전에 막아 평화를 누려야 한다.또한 전쟁은 희생한 다수가 있는가 하면 전쟁으로 인해서 출세한 사람도 있고 전쟁 와중에도 정신 못 차리고 파티를 즐기는 족속들도 있어 


전쟁은 항상 이중적 성격을 가졌음을 알고 정치지도자는 전쟁 참가 유가족에게는 훈장, 연금, 보상금을 충분히 주는 등 국민의 불만을 최소화 할 정책을 시행해야 민심을 얻는다그리고 전쟁 중이라도 젊은이들은 사교적, 외모지상주의 사랑이 아닌 인도주의와 맑은 영혼을 중시하는 사랑철학을 가지고 결혼해야 행복하다


또한 전쟁은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운명을 크게 갈라놓는다 즉 사랑을 약속했던 사람과 결합하지 못하고 예상치 못했던 다른 상대와 결혼하게 된다예컨대 나타샤는 안드레이와 결혼하지 못하고 피에르와 결혼하게 된다


즉 출세지향주의 상대보다는 사랑의 아픔을 서로 체험한 참된 사랑을 결국 서로가 잘 선택한 셈이다이 작품을 관통하는 인도주의적 사랑 철학은 그래서 대하 전쟁 소설 속에서도 빛나는 금자탑을 자랑한다고 본다.사족을 달면 한국 소설가 홍성유가 쓴 비극은 없다” 


소설도 "전쟁과 평화" 비슷하게 사랑하는 남녀들의 운명을 6.25전쟁이 크게 갈라놓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맑은 영혼이 추구 해야 할 사랑 철학은 결론이 이 전쟁과 평화처럼 진솔한 사랑으로 서로 아끼고 보듬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글옮긴이~도희(아오스딩)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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