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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12일 (일)연중 제15주일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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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

15264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2-01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

언젠가 대단한 일을 해 보아야지!

큰 소리 치면서도

순간순간을 헛되게 놓치고

마는 것은 왜일까

많은 이들이 이미 주어진 삶을

붙들 생각은 하지 않고,

정말 잘 살 수 있을 언젠가를 위해

스스로를 다그치기만 한다.

그들에게는 오늘이 그날을 위한 

준비 기간일 뿐이다.

삶이란 매 순간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순간을 소

중하게 여기며 사는 사람은,

현재도 이미 잘 살고 있는 사람이다.

살아가는 매순간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자기 자신을 분노에 내 맡기면!

행복을 자기 손으로

파괴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중에 즐기면 된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미루는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신에게 기회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그런 기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항상 더디게 찾아온다.

게다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있다.

서두름은 기쁨의 적이다.

기쁨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순간을 충실하게 사는 법을 배워야한다.

만일 당신이 지금을 산다면

이 순간은 당신이 기대하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베풀어준다.

현재 즐거운지 그렇지 않은지를

굳이 따지거나 생각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지금 여기에서 숨쉬고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니까!

사람은 자신이

얼마 동안 살지 알 수 없으며,

어떤 삶이 허락되어 있는지

신의 뜻을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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