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마음 속 적들과 친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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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01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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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 그리고 늘 ! 2월 3일
<마음 속 적들과 친해진다는 것>
Befriending Our Inner Enemies
어떻게하면 마음 속의 적들인 정욕과 분노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그들이 지껄이는 말을 들어주면 친해질 수 있을겁니다. 이를테면 "내겐 채우지 못한 욕구가 몇 가지 있다는 말"과 "누가 정말 나를 사랑할까라는 말"입니다. 정욕과 분노를 반갑지 않은 손님처럼 내쳐버리는 대신 불안하고 쫓기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잘 돌봐서 낫게 해야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안절부절하기 때문에 마음 속의 평안함을 찾아서 정욕과 분노를 더 깊게 사랑하는 수단으로 바꿀 수 있는 겁니다.
정욕과 분노에는 고삐풀린 활력이 넘쳐 흐릅니다! 그 활력을 제대로 사랑하는 데 쓴다면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분노와 정욕으로 희생될 수도 있는 이들까지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참고 견뎌야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Befriending Our Inner Enemies
FEBRUARY 3
How do we befriend our inner enemies lust and anger? By listening to what they are saying. They say, “I have some unfulfilled needs” and “Who really loves me?” Instead of pushing our lust and anger away as unwelcome guests, we can recognize that our anxious, driven hearts need some healing. Our restlessness calls us to look for the true inner rest where lust and anger can be converted into a deeper way of loving.
There is a lot of unruly energy in lust and anger! When that energy can be directed toward loving well, we can transform not only ourselves but even those who might otherwise become the victims of our anger and lust. This takes patience, but it is possibl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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