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탈하게 웃으며 웃음만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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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15 김대군 [ahyin70u] 스크랩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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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릴 때 조회수가 어떻든 ‘교회에서 발행된 주해서를 옮기니까 하나라도 더 배우면서
하는 묵상이 될 것이다.’ 라며 올리는데 어떤때는 다른 사람에 비해 조회수가 너무도
조금밖에 안될 때의 기분은 마치 아를스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엄청난 분이구나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가 ‘주해서를 그대로 옮기는 일이니 별로 신경도 안쓰고 독불장군이라는 형제자매님도 있겠지.’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서 조회수가 그날 복음의 묵상글에서 제일 적게 나올때는 속으로 웃음이 나옵니다. “하하하”하면서 말이죠. 그러다가 ‘분도출판사 주해서를 이제는 접을 때가 다 되었나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기가 갖고 있으니까 그렇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즘 생각이 제일 많이 드는 경우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아주 적을때 느끼는 심정이랄까요.
“그저 웃음만 나왔어 ..허탈하게 웃으면서....”라는 노래 가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그런데 한글자 한글자를 옮길 때 배우면서 옮기는 것이라서 엄청난 시간이 들기도 합니다. 어려울때가 많이 있으니까요. 형제자매님들 힘들면 쉬었다 가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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