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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15283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2-06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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