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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리비도(libido)와 타나토스(thanatos)

5790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2-02-08

                                                                                 리비도(libido)와 타나토스(thanatos)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중요한 시대에 마음은 무엇으로 움직일까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는 마음을 움직이는 두 축을 리비도(libido)와 타나토스(thanatos)로 보았다.

리비도(libido)는 삶의 에너지, 긍정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개념으로 즐거움, 쾌락, 만족, 생존을 추구한다. 타나토스(thanatos)는 죽음의 에너지, 부정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개념으로 고통, 좌절, 파괴, 죽음을 추구한다.

리비도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려고 하지만 타나토스는 소진하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상태로 돌아가려 한다. 리비도는 애정이나 사랑으로, 타나토스는 공격성과 파괴로 나타난다. 리비도와 타나토스는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다닌다. 좋든 싫든 리비도와 타나토스는 삶의 토양과 같다. 적당하면 생활의 에너지를 얻고 과도하면 삶의 함정이 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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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libido),타나토스(thanatos),시사상식,시사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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