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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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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15294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2-09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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