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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21일 (화)연중 제16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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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

15301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2-11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죽음이라는 한계와 부딪히게 된다.

이 한계를 수용하는 것이야 말로

지혜롭다는 증거이다.

내가 이 한계를 인정하면

매 순간을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인간적인 한계를 수용하게하고

동시에  선물하는 무한함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것이다.

지금 바로 이 곳에서 보다 강렬하게

살아가라는 초대이며,

삶의 한계를 예감하는 초대이기도 하다.

현재에 살고 있는 동안

우리는 모든 것에 관여하게 된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영원의 무한함을 체험하는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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