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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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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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죽음이라는 한계와 부딪히게 된다.
이 한계를 수용하는 것이야 말로
지혜롭다는 증거이다.
내가 이 한계를 인정하면
매 순간을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인간적인 한계를 수용하게하고
동시에 神이 선물하는 무한함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것이다.
지금 바로 이 곳에서 보다 강렬하게
살아가라는 초대이며,
삶의 한계를 예감하는 초대이기도 하다.
현재에 살고 있는 동안
우리는 모든 것에 관여하게 된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영원의 무한함을 체험하는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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