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21일 (화)연중 제16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삶의 진실에 대하여....

15305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2-12

 

삶의 진실에 대하여....

그대가 기도하는 중에

과거에 관계했던 일들이나

현재 중요한 일들,

혹은 전에 상처를주었던 사람이

생각날 수 있다.”(기도 45)

기도는 우리를 우리 자신의

진실과 맞닥뜨리게 한다.

지난 시절의 다툼들,

어린 시절의 상처와 아픔 등은 물론,

앞날의 재정상태에 대한 염려,

아이들의 성장과 관련된 걱정,

자신만의 걱정에서오는 고통,

내적불만, 불안 등등 현재 우리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것들도 떠오른다.

기도는 진실로부터 도피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 중에는 나 자신을 속일 수가 없다.

기도 중에 내 삶이 진실로 명백해진다.

그 진실이 모두 유쾌한 것만은 아니다.

내가 잘못한 것들,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입힌 일,

그들을 정당하게 대하지 못한 일

등이 떠오른다.

그래서 실망이 내 마음속을

휘저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자기 마음속의 진실을

피하기 위해서 소란스런 행위에,

곧 사치와 허영에

몰두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우리의 진실이 명백하게 드러나게 하는

기도는 침묵의기도 이다.

침묵의 기도 안에서 아무런 보호막 없이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드러내고,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하느님 앞에

가져갈 때 그분께서는

우리를 변화시키고 치유하신다.

참고한 글 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2,080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