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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23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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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하느님을 향한 마음

15308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2-13

 

하느님을 향한 마음

월요일에는

용서로서 환희 밝아 있는 하루를..

화요일에는

사랑을 통해 힘찬 평화로

가득해 있는 하루를..

수요일에는

축복하는 마음이 이웃에게

아낌없이 뻗쳐

티없이 깨끗해진 하루를..

목요일이면

감사함의 눈물을 종일토록

흘리는 하루..

금요일이면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늘나라의

무지개를 펼치는 하루를..

토요일이면

죽음은 나를 온전히

영원케 하는 성스런 언덕임을

밝게 믿는 하루를..

주일이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부러워하지 않고

다만... 하늘 나라에 닿는 희망으로

가슴 뛰는 하루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신앙인이라는

이름이 걷돌지 않고

온전한 기쁨으로 다가와

빛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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