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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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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김 소월

10061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2-13

 

 

 

진달래 꽃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 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꽃을

사뿐이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강 호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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