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나눔마당

sub_menu

따뜻한이야기
김 소월

10061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2-13

 

 

 

진달래 꽃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 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꽃을

사뿐이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강 호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294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