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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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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5327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2-20

 

 

말라 비틀어져

죽어서도

네 형체가 아름답다.

매무새 하나

흐트러짐없이

공간을 가르는

네 꼿꼿함이

사람의 지조를 닮았다.

사방으로 흩어지는

네 향기는

인품의 모양을 새기운다.

누가 있어

너의 지조와

누가있어

너의 인품을 닮을까.

어느 산속 깊이

오래된 나무 아래

고요히 새겨질 네몸을

네향을

내책상 언저리로 옮겼을고......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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