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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생명체들의 생각

100655 유재천 [yudobia] 2022-02-24

 

 



                               생명체들의 생각 

 

     요즈음, 새벽역에는 새들이 지저귀며 분주히 움직입니다

     한 겨울엔 보기힘들던 참새들이 대여섯 마리씩 모여 다닙니다

     화단 바닥의 풀들이 푸른색을 드믄드믄 띠고있습니다

     매화나 산수유는 동그란 꽃망울이 다닥다닥 나뭇가지에 나와있지요

     새들이 봄의 계절을 인식하나봅니다

     아직 영하의 날씨로 추운데 어떻게 봄이 옮을 알까?

     화산이나 지진 등 자연 재해에 대해서도 미리 아는 동물도 있지요

     하기야 우리 사람도 미래의 일기를 예보하지요

     자연 재해에 대한 생물체들의 자신 방어 수단인것 같지요

     어느 분야에선 생물체들을 위협하지요

     이렇게 우리 삶에는 생물체들의 생명을 앗아가려는 어느 분야가 있는것

     같구요,우리생물체들은 그 위험에서 벗어나려고 대치를 하지요

     자, 그러면 생존을 위해 생물체들은 최선을 다하지요

     힘들고 괴로워도 자식을 낳아 기르지요

     그 자식은 대를 이어가지요

     생명체를 이 지구상에 생존 시키려 무단한 노력을 하지요

     자식을 낳지 안는다면 이 지구상에 생물체들이 멸종되겠지요

     물론 사람들도 멸종되구요

     바닷물속에도 강물속에도 공기중에도 흙속에도 어디든 생명체들이 

      있지요

     심지어 동물의 혈관속에나 사람의 혈관속에도 아주 작은 생명체들이

     살고있지요

     아마도 이모든 생명체들은 미래를 모를것입니다

     그리고 지능 수준도 아주 얕어서 생긴대로 살아가고 있지요

     그런데 사람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삶에 필요한것들을 좀더 낫게 발전 시켜 나아가고 있지요

     먹이도 필요한 양만큼 양성화 해서 생존해 나아가는 방식이 꽤나 발전해

     있지요

     동물들을 길러서 그리고 식물들을 길러서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얻어 제법 고급스럽게 살아가고 있지요

     사람외 다른 생명체들은 타고난 그대로 예나 지금이나 별 진보없이

     살아가고 있지않습니까

     아주 작은 난자와 정자가 결합해서 세포 분열을 통해 생명체가 탄생되고

     일용할 양식을 구하기위해 평생을 일을 하고 자식을 남기고 지구에서

     자취를 감추지요

     육신은 없어지지만 영혼은 후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근거없는 신화를 

      만들어내고 믿기도 하지요

     아니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우리 생명체들은 알수 없는 일이지요

     이 생명체들이 만약 미래를 안다면 어떨까요?

     내가 언제 죽는지 알게되고 언제 고통이 오고 언제 즐거운 일이 오는지를

     안다는 애기가 되겠지요

     만약 미래를 안다고 해도 그저 그런대로 살아가야만 하지 않을까요

     왜냐구요

     우리의 삶을 우리맘대로 변경 시킬수 없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살다가 내일 교통사고가 나서 죽게 된다고 하면 그 

     심정이 어떨까요

     몹시 괴롭겠지요

     죽을때 그 고통 또한 대단하지요

     또 죽어서 어떤걸도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심정을 갖게 될까요

     도저히 상상하기조차도 두렵지요

     오늘 우리가 살다가 죽어서 돼지로 다시태어 난다면 말입니다

     우리의 뇌가 세상에서 살던 일들이 모두 기억 되어진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모든 생명체들을 만든 그 무언가 존재를 우리는 미래를 알기에

     그 존재와 대항을 하지 않을까요

     미래를 아는 기능이 있기에 그 대치방법도 알게 되지 않을까요

     그 드넓은 우주속에서 아주 작은 사람이란 생명체들은 타고난 그

     본능보다도 발전시키며 살고있지요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날아 가고 싶은곳 맘대로 가고 먹고 싶은것

     만들어내 욕구를 충족 시키며 살고 있지요

     이렇게 지능이 시시각각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사람이 미래를 알고

     이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는지 알게 된다면 말입니다

     결국 거기까지 손을 대 우리에게 편한 방법으로 바꾸어 버리려고

     연구 노력을 하겠지요

     아무튼 우리는 아니 이 지구안의 생명체들은 잠시 세상에서 생존하다

     사라지지요

     사라지지않는 생명체는 없지요

     그 많은 생명체들이 현재 지구상에서 생존하고 있지요

     멸종하지 않고 말입니다

     미래를 모르면서 말입니다

     그저 하루하루 생존을 위한 일을 하면서 죽을때까지 이어가면서 그냥

     이렇게 사는것이라고 포기하고 살면 되는거라고...

     오늘도 햇빛은 지구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생존에 필요한 일들을 하며

     부디 잘살아달라고 걱정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앞날도 모르면서 살다보면 무언가 알게 될것 같은 미련을 갖으면 않될까

                                                  (작성: 2022. 02. 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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