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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8일 (월)연중 제10주간 월요일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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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사과

10066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2-27

 

 

 

말로나 행위로 상처를 드린분들께

진실된 사죄를 드립니다.

부족해서 그러려니 너그러운 자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미안하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의도한 일이든 의도하지않은 일이든

받으신 상처에 대해 위로를 드립니다.

옳은말이 입바른 소리라고 참아야하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당돌하고 교만한 마음으로 헛된말을 해서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모르면 그냥 모른다.

배워야하면 그냥 배우고 싶다 라고

말씀드리면 될것을 솔직하지 못한것에 반성합니다.

혹여라도 가슴에 못박히는 말씀을 드린것에

진정한 사죄를 드립니다.

부디 용서해주십시요.

훌륭하신 분들께 부족한 사람이 혼돈을 드리지는 않았나

염려되는 시간입니다.

코로나가 빨리 진정이되야 미사에도 참례하고

성사도 보고 죄를 씻어내며 살수있을텐데요.

마음에 덕지 덕지 때가 쌓여가는듯 싶습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께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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