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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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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15349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3-0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도
나약해지기 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따뜻한 사랑이 있는 사람이고,
칭찬받을 만한 사람은
억울한 일로 참을 수 없는 순간에도
감정을 억제하며 깊은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마음이 넓고 부드러운 사람이고.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과 단점이 보일 때도
쉽게 드러내기 보다
넓은 가슴으로 감싸 안으며
그 영혼이 잘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무릎 끓고

두 손 모아 기도해 주는 사람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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