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하느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신실함>
-
153522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2-03-03
-
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 그리고 늘 ! 3월 3일
<하느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신실함>
God’s faithfulness and ours
우리와 계약을 맺으실 때 하느님께서는 “ 나는 너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겠다. 너희가 나를 멀리하고 거부하고 또는 배반할지라도 너희에게 변함없이 신실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사회에서는 '하느님의 계약’을 그다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주로 하는 이야기라곤 '사람의 계약’입니다. 남들과 ‘계약’을 맺을 때 이렇게들 말합니다. “당신이 당신 할 일을 하면 저는 제 일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약속을 어기면 저도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겁니다”. 사람의 계약들은 종종 당사자들이 약속한 말을 지키려하지 않거나 또는 지킬 수 없을 때 깨져버립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건 ‘사람의 계약’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계약’을 맺으신 겁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건 우리가 서로 맺는 관계들을 통해 그 하느님의 계약이 드러나는 겁니다. 하여 결혼, 우애 그리고 공동체 살이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면서 하느님의 신실하심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겁니다.
God’s faithfulness and ours
MARCH 3
When God makes a covenant with us, God says: “I will love you with an everlasting love. I will be faithful to you, even when you run away from me, reject me, or betray me.” In our society we don’t speak much about covenants; we speak about contracts. When we make a contract with a person, we say: “I will fulfill my part as long as you fulfill yours. When you don’t live up to your promises, I no longer have to live up to mine.” Contracts are often broken because the partners are unwilling or unable to be faithful to their terms.
But God didn’t make a contract with us; God made a covenant with us, and God wants our relationships with one another to reflect that covenant. That’s why marriage, friendship, life in community are all ways to give visibility to God’s faithfulness in our lives togethe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선택(選擇)에는 책임(責任)이 따른다. (루카9,22-25)
-
153528
김종업로마노
2022-03-03
-
반대 0신고 0
-
-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 교회인가
-
153527
장병찬
2022-03-03
-
반대 0신고 0
-
-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도록 영혼을 준비시키시는 예수님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62. / 교회인가
-
153526
장병찬
2022-03-03
-
반대 0신고 0
-
-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목숨과 생명
-
153525
최원석
2022-03-03
-
반대 0신고 0
-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53524
김명준
2022-03-03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