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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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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53524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2-03-0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73) ’22.3.3. 목>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주님,

저희가 자아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 따르게 해 주시어
영원한 행복의 참 생명을 지금부터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루카 9,23-25)

영광의 왕좌에 앉은 자부터 먼지와 재를 뒤집어쓴 비천한 자에 이르기까지,

자주색 옷을 입고 왕관을 쓴 자부터 누더기를 걸친 자에 이르기까지,

분노와 질투와 고난과 불안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격노와 분쟁에 싸여 있다. (집회 40,3-5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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