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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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4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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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은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입니다.
가고 오는 것의 이치를 알아도
작은 것에 연연해 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여전히 미망 속을
헤맬 수 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활용할 준비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끝없는 사랑과 창조' 라는
우주의 섭리에 의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 탄생을 위해
공기, 풀, 나무, 햇빛, 바람 등
수많은 생명이 동참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수많은 생명이 우리의
성장을 위해 동참할 것입니다.
우리 또한 그렇게 사랑하고
창조하다 가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헌신할 만한 삶의 목적이나 대상을
발견한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늘 외롭습니다.
인간의 깊은 내면에 있는
그 근본적인 외로움은
이 세상 무엇을 갖고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 목적을 찾아야만 비로소
해결되는 것입니다.
힘은 결정했을 때만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판단이 되기 전의 중간 상태에서는
천하에 제 아무리 힘이 센 소라도
한 걸음도 떼어놓지 못합니다.
판단을 했을 때
왼쪽으로 갈 것인가,
오른쪽으로 갈 것인가,
전진할 것인가,
후퇴할 것인가가 결정되고
그때서야 비로소
힘이 써지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바로 삶의 목적을 어디에다
둘 것이냐를 정하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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