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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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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15354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3-04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은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입니다.

가고 오는 것의 이치를 알아도

작은 것에 연연해 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여전히 미망 속을

헤맬 수 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활용할 준비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끝없는 사랑과 창조라는

우주의 섭리에 의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 탄생을 위해

공기나무햇빛바람 등

수많은 생명이 동참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수많은 생명이 우리의

성장을 위해 동참할 것입니다.

우리 또한 그렇게 사랑하고

창조하다 가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헌신할 만한 삶의 목적이나 대상을

발견한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늘 외롭습니다.

인간의 깊은 내면에 있는

그 근본적인 외로움은

이 세상 무엇을 갖고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 목적을 찾아야만 비로소

해결되는 것입니다.

힘은 결정했을 때만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판단이 되기 전의 중간 상태에서는

천하에 제 아무리 힘이 센 소라도

한 걸음도 떼어놓지 못합니다.

판단을 했을 때

왼쪽으로 갈 것인가,

오른쪽으로 갈 것인가,

전진할 것인가,

후퇴할 것인가가 결정되고

그때서야 비로소

힘이 써지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바로 삶의 목적을 어디에다

둘 것이냐를 정하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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