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을 되비춘다는 것>
-
153554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2-03-04
-
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 그리고 늘 ! 3월 4일
<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을 되비춘다는 것>
Reflecting God’s perfect love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도 사랑하셨고 이승을 떠난 뒤에도 사랑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받고있는 겁니다. 영성살이의 소명은 우리가 받는 그 영원한 사랑을 내세우는 겁니다. 하여 이승에 살면서 부모, 형제, 자매, 선생, 친구, 배우자, 그리고 우리 삶의 일부인 모든 이들을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을 되비치거나(거울) 굴절시키는(렌즈)것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겁니다. 여느 아버지나 어머니도 자녀를 완벽하게 사랑할 순 없습니다. 남편이나 아내도 서로를 한없이 사랑할 순 없습니다. 사람의 사랑은 어딘가에서 깨지지 마련인 겁니다.
할 수 있는 사랑이 오로지 깨진 사랑이라면 우리는 쉽게 절망에 빠집니다. 하지만 그 깨진 사랑으로 하느님의 완전하고 조건없는 사랑을 한조각이라도 되비추며 살아갈 수 있다면 모자란 점을 서로 용서할 수 있고 또 해야 할 사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겁니다.
Reflecting God’s perfect love
MARCH 4
God’s love for us is everlasting. That means that God’s love for us existed before we were born and will exist after we have died. It is an eternal love in which we are embraced. Living a spiritual life calls us to claim that eternal love for ourselves so that we can live our temporal loves – for parents, brothers, sisters, teachers, friends, spouses, and all people who become part of our lives – as reflections or refractions of God’s eternal love. No fathers or mothers can love their children perfectly. No husbands or wives can love each other with unlimited love. There is no human love that is not broken somewhere.
When our broken love is the only love we can have, we are easily thrown into despair, but when we can live our broken love as a partial reflection of God’s perfect, unconditional love, we can forgive one another our limitations and enjoy together the love we have to offe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것이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의 으뜸가는 목적이다.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84. / 교회인가
-
153991
장병찬
2022-03-24
-
반대 0신고 0
-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
153990
김종업로마노
2022-03-24
-
반대 0신고 0
-
- 말 못하는 벙어리 치유 (루카11,13-23)
-
153989
김종업로마노
2022-03-24
-
반대 0신고 0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겸손한 사람일수록 꿈도 소박할까?
-
153988
김 글로리아
2022-03-24
-
반대 0신고 0
-
- ■ 4. 에즈라의 기도 / 공동체 재정비[2] / 에즈라기[14]
-
153987
박윤식
2022-03-24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