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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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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15356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3-05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내 입맛에 맞춰

음식을 맛깔스럽게 요리를 했다

가족들 아무 말 없이 먹는다.

식구들 입맛에 맞춰

음식을 만들었다

최고로 맛있다고 더 달란다.

우리네 삶도 내 기준에 맞춰

어떤 일을 해 놓고

자신은 좋은 일 하였으니

아무 잘못이 없고 다른 이들도

기뻐 환한 미소 머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나 자신의 감정욕구 만족,

행복도 중요하지만

조금만 뒤돌아 서서

남의 눈높이에 맞춰

남을 생각하고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동을 한다면 아름다운 사회,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며

주고받는 이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은 배로 넘쳐서 모두가

한마음 한 가족 되어 사랑의

보금자리 속에서 살 것이다.

그래요 가끔은 나보다는 남을 위한 것도

나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항상 나만을 생각하게 되는

사회 속에 조금은 양보하고

배려해주는 마음이야 말로

함께 나눌 수 있는 값진 마음이 아닐까요

세상 속에 다 채우고 살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이겠지만

조금은 덜 채운다고 아쉽고

불행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조금 낮거나높거나 그것은

우리가 보는 관점이 아닐까요

상대에게 맞추다 보면 함께 앞서가고

높아질 수도 있겠지요.

화사한 미소 속에 오늘 하루도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이 길 바래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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