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03.05.토.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루카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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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2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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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토.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루카 5, 28)
모든 것을
버려야
길은 다시
새롭게
열린다.
따르면서
새 삶은
시작된다.
우리 삶의
진정한 모습을
만나는 은총의
사순이다.
따른다는 것은
욕망에 빠진
우리 삶을
바로
잡는다는
것이다.
삶의 자세를
바꾸지 않고서는
올바로
따를 수 없다.
따른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느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사순시기는
삶의 정체성을
만나는 시간이다.
우리 일상에서
새로운 뜻의
전환이 주님을
따르는 것이다.
다시금
영원한 것을
따르는
마음의 전환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따르는
마음이 있다.
인생전체를
주님께 던지는
마음이다.
그 마음의
실천이
바로
주님을
따르는 것이다.
우리가 믿는
진리는
실천 없이는
다다를 수 없는
복음의 관계이다.
복음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기쁨이다.
일어나
따라야 할
사순의
시간이다.(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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