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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예수님의 사랑

15369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3-11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꽃잎을 스치는 손길처럼

코끝에 감겨오는 향내처럼

눈감으면 황홀한 느낌처럼

우리 예수님의 사랑은 설레입니다.

이세상의 어떤 유혹도

이세상의 어떤 달콤함도

이세상의 어떤 힘도

우리 예수님의 사랑처럼 달콤하지 않습니다.

높거나 낮거나

슬프거나 기쁘거나

울고있거나 웃고있거나

우리 예수님의 사랑처럼 가슴 벅차지 않습니다.

당신의 사랑만이 가슴뛰게하고

당신의 사랑만이 설레게하며

당신의 사랑만이 감동이 밀려와

저의 깊은 내면안에서

사랑이 솟아 오릅니다.

저의 깊은 내면에 살고계시는 분

오직 당신 한분 예수님이십니다.

저에게 평화와 사랑과 연민을 주시는 분

당신의 사랑으로하여 기쁘고 슬프고

울고 웃습니다.

당신께 두손모아 드리는 기도는

제 영혼과 육신과 고난과 번뇌와 유혹에

깊은 회개와 참회의 아픔으로 드리는 눈물입니다.

당신을 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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