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환경을 탓하지 말자

224668 박윤식 [big-llight] 스크랩 2022-03-11

 

 

페니실린을 발견한 영국의 미생물 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매우 열악한 연구실에서 포도상균 연구에 대단히 깊게 몰입했습니다.

 

어느 날 아래층 연구실에서도 곰팡이 알레르기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었는데,

그 균이 그의 연구실 창문으로 들어와 배양 접시를 오염시킨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배양 접시에서의 곰팡이 오염을 대단히 이상하게 여긴 플레밍은

그 오염된 것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다가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그 곰팡이에 페니실린의 원료가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플레밍은 그 오염된 것을 토대로 해서 페니실린을 만들었습니다.

 

한 번은 친구가 그의 연구실을 방문하고 깜짝 놀라 말했습니다.

"자네가 이 허름한 곳에서 이렇게 중요한 페니실린을 만들다니,

만약 여기가 더 좋은 곳이었다면 정말 엄청난 발견을 했을 것이네."

 

그러자 플레밍은 빙그레 웃으면서 친구에게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나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을 것 같구먼.

오히려 이 열악한 연구실이 페니실린을 발견하게 해 주었는데,

창틈으로 날아온 그 곰팡이 균이 페니실린의 재료가 되었다네.

어쩌면 중요한 환경이라 해서 꼭 좋은 결과를 얻는 건 아니라네.“

 

그렇습니다.

인간이 정말 위대한 것은 자기 자신이 처한 그 환경을 뛰어넘어,

그 인내로 숨겨진 꿈을 이뤄내는 무언가의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부족한 환경을 탓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런 자세로는 발전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성공한 이들은 매우 열악한 환경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그 열악한 환경만을 대해 결코 불만으로 생각지 말고

그 정도면 그래도 좋은 환경이라 여기며 강인한 의지로 최선을 다해 보세요.

 

예수님께서도 산상 설교 끝 부분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며 이르셨습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그러나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매우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정말 적다.”(마태 7,13-14 참조)

 

감사합니다. ^^+ 

 

 


3 2,177 0

추천  3 반대  1 신고  

TAG

플레밍,페니실린,환경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