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2년 3월 23일[(자) 사순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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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5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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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3일 수요일
[(자)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모세는 백성에게, 하느님께서
명령하신규정과 법규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오셨다(복음)
제1독서
<너희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4,1.5-9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5 보아라,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게 될 땅에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나는 주 나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규정과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었다.
6 너희는 그것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민족들이 너희의 지혜와
슬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모든 규정을 듣고,
‘이 위대한 민족은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이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7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주 우리 하느님 같은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8 또한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이 모든 율법처럼
올바른 규정과 법규들을 가진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9 너희는 오로지 조심하고 단단히
정신을 차려, 너희가 두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또한 자자손손에게 그것들을 알려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47(146─147),
12-13.15-16.19-20ㄱㄴ(◎ 12ㄱ)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시온아, 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은 네 성문의 빗장을 튼튼하게 하시고,
네 안에 사는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신다.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당신 말씀 세상에 보내시니,
그 말씀 빠르게도 달려가네.
주님은 흰 눈을 양털처럼 내리시고,
서리를 재처럼 뿌리신다.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주님은 당신 말씀 야곱에게,
규칙과 계명 이스라엘에게 알리신다.
어느 민족에게 이같이 하셨던가
그들은 계명을 알지 못하네.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6(15),11 참조
주님, 저에게 생명의 길 가르치시니,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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