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2년 3월 25일 금요일[(백)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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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9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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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5일 금요일
[(백)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오늘 전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 말 그대로
주님의 탄생 예고를 기념하는 날이다.
예전에는 ‘성모 영보 대축일’이라고 하였는데,
영보’(領報)란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잉태 소식을 천사에게서 들었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도 여느 사람처럼 성모님의
모태에서 아홉 달을 계셨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 대축일의 날짜는 주님 성탄 대축일에서
아홉 달을 역산한 것이다.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의 희생 제사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다(제2독서)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를 찾아가
그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한다(복음)
제1독서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7,10-14; 8,10ㄷ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시험하지 않으렵니다.”
13 그러자 이사야가 말하였다.
“다윗 왕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여
나의 하느님까지 성가시게 하려 합니까
14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8,10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40(39),7-8ㄱㄴ.8ㄷ-9.10.11
(◎ 8ㄴ과 9ㄱ 참조)
◎ 주님, 보소서,
당신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
○ 당신은 희생과 제물을 즐기지 않으시고,
도리어 저의 귀를 열어 주셨나이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바라지 않으셨나이다.
제가 아뢰었나이다. “보소서, 제가 왔나이다.”
◎ 주님, 보소서,
당신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
○ 두루마리에 저의 일이 적혀 있나이다.
주 하느님, 저는 당신 뜻 즐겨 이루나이다.
당신 가르침 제 가슴속에 새겨져 있나이다.
◎ 주님, 보소서,
당신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
○ 저는 큰 모임에서, 정의를 선포하나이다.
보소서, 제 입술 다물지 않음을.
주님, 당신은 아시나이다.
◎ 주님, 보소서,
당신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
○ 당신 정의를
제 마음속에 감추어 두지 않고,
당신 진리와 구원을 이야기하며,
자애와 진실을 큰 모임에서
숨기지 않나이다.
◎ 주님, 보소서,
당신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
제2독서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10,4-10
형제 여러분,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5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6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8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또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
9 그다음에는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것을 치우신 것입니다.
10 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환호송
요한 1,14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이사 7,14 참조
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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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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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04
주병순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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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 제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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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03
사목국기획연구팀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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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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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02
최원석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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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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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01
김명준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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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26-38/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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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00
한택규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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