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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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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둥글게 사는 사람

15406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3-28

 

둥글게 사는 사람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달이 둥근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우리의 삶을 둥글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입니다.

둥글게 일하십시오.

모나게 일 하면 다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둥글게 즐기십시오.

모나게 즐기면 끝에 가서

꼭 싸우게 됩니다.

둥글게 말을 하십시오.

모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둥근 사람은 친구가 찾아오고

둥근 사람은 볼수록 넉넉합니다.

아무리 모난 마음으로 왔다가도

둥근 사람의 따뜻함에 그만 녹아지고

아무리 큰 문제를 안고와도

둥근 사람에게는 작아지고 맙니다.

그 이유는 언제나

지구가 둥글고 달이 둥글고

해가 둥글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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