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부끄러움이 드러내는 아름다움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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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46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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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4월 1일
<부끄러움이 드러내는 아름다움이라는 것>
The Beauty of Shyness
비록 우리 문화에선 부끄러워 하는 걸 덕성으로 여기지 않지만 부끄러움에는 나름의 아름다운 게 있습니다. 이와다르게 사람들은 우리에게 단도직입으로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마음에 담고 있는 걸 말하며 자기 얘기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나누라고 부추깁니다.
하지만 이 거침없이 마음을 있는대로 까발리는 태도에는 이내 식상하기 마련입니다. 그건 마치 그림자가 없는 나무 같습니다. 부끄러워 하는 이들에겐 긴 그림자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그이들의 수많은 아름다움이 불청객들의 눈을 피해 숨겨져 있는 겁니다. 부끄러워 하는 이들은 그냥 설명하거나 표현할 수 없는 삶의 신비를 깨우쳐 줍니다. 그이들은 우리에게 정중하고 존경스러운 우애를 나누고 사랑 안에서 말없이 함께 지내라고 촉구하는 겁니다.
The Beauty of Shyness
APRIL 1
There is something beautiful about shyness, even though in our culture shyness is not considered a virtue. On the contrary, we are encouraged to be direct, look people straight in the eyes, tell them what is on our minds, and share our stories without a blush.
But this unflinching soul-baring, confessional attitude quickly becomes boring. It is like trees without shadows. Shy people have long shadows, where they keep much of their beauty hidden from intruders’ eyes. Shy people remind us of the mystery of life that cannot be simply explained or expressed. They invite us to reverent and respectful friendships and to a wordless being together in love.
"임금은 다른 어떤 여자보다도 에스테르를 사랑하게 되어, 그는 모든 처녀들보다 임금의 귀여움과 총애를 더 많이 받았다. 임금은 에스테르의 머리에 왕관을 씌우고 그를 와스티 대신 왕비로 삼았다."(에스2,17)
"Now the king was attracted to Esther more than to any of the other women, and she won his favor and approval more than any of the other virgins. So he set a royal crown on her head and made her queen instead of Vashti." - Esther 2: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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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 매 맞으시다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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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51
장병찬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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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는 하느님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92.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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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50
장병찬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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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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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49
주병순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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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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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48
사목국기획연구팀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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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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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47
최원석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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