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6일 (토)연중 제9주간 토요일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나눔마당

sub_menu

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핀핀코로리(ぴんぴんころり)

5844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2-04-03

                                                                                  핀핀코로리(ぴんぴんころり)




팔팔한 모습을 뜻하는 일본어 핀핀(ぴんぴん) 쓰러지는 모습을 표현한 말인 코로리(ころり) 합친 말로서 건강하게 장수하다가 어느 갑자기 죽기 바란다는 뜻을 가리켜 핀핀코로리(ぴんぴんころり)라고 한다.

본래 늙음은 나름대로의 풍성함이 있어 긍정적인 측면이 많은데도 안티에이징에 사로잡히면 그런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늙어서 심신이 약해지고 병이나 장애가 생겨 남의 돌봄을 필요로 하게 된 상태를 그저 부정적이고 불쾌하게 여겨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다. 안티에이징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늙음을 경험하지 않은 채 죽고 싶어 한다. 이것이 죽기 전까지 건강하게, 핀핀코로리(ぴんぴんころり)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이다.

핀핀코로리(ぴんぴんころり)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주위에 폐를 까치기 싫어서라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 그 생각의 바탕에는 늙음이란 폐를 끼치는 일이며, 폐를 끼치는 삶은 가치가 없다는 약자 부정의 사고가 깔려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123 1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핀핀코로리(ぴんぴんころり),시사용어,시사상식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