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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성 요한

10078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4-04

 

 

 

광야에서 소리치는이여.......

당신의 외침에 가슴이 아픕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여.....

당신의 음성에 가슴이 저립니다.

이몸이 죽어져 흙으로 돌아가면

그대의 몸을 덮을 한줌이 되오리다.

끝끝내 못이룬 사랑일랑

그대의 품속에서 눈물로 이루리다.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지않는한

우리는 이별한 것이 아닙니다.

이십여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기억은 어제입니다.

 

우리의 인연을 아름답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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