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
15429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4-08
-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 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 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 걸
원망하게 될 것입니다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날중 단 하루도
지우고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 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 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13 성주간 수요일...독서,복음(주해)
-
154392
김대군
2022-04-12
-
반대 0신고 0
-
- 솔직히 유다보다 못한 우리다. 그러나.... (요한13,20-33.36-38)
-
154391
김종업로마노
2022-04-12
-
반대 0신고 0
-
-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154390
주병순
2022-04-12
-
반대 0신고 0
-
-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
154389
박영희
2022-04-12
-
반대 0신고 0
-
- "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 제13처. 제자들이 예수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림을 묵상합시다
-
154388
사목국기획연구팀
2022-04-12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