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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30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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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금."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요한 10, 32)

22485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4-08

04.08.금."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요한 10, 32)


이미 지나왔던
많은 길이
좋은 일들로
넘쳐난다.

보여주신
좋은 일로
좋으신
하느님께로
돌아선다.

좋은
모든 일은
하느님의
생명이다.

생명의 봄이
힘차게
생명의 길에서
피어나고 있다.

이와같이
하느님께서는
실천하시는 좋은
행위(行爲)이시다.

원래부터
있었던
좋은 사랑을
행위로
드러내신다.

아름답게
가꾸시고
아름답게
꽃을 피우신다.

하느님과
하나되는
좋은 일이다.

원래부터
하느님과
우리는 좋은
하나였다.

하느님의
좋은 자녀라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

분리될 수 없는
하느님과
우리들의
좋은 관계이다.

본래의
우리로
돌아가는
십자가의
사순이다.

끝내 하느님께서
하시는 좋은
일이다.

좋은 일은
좋으신 사랑이다.

가장
좋으신 사랑의
하느님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좋은 일은
좋은 행위로
드러난다.

봄꽃이
더욱 눈부시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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