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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10일 (목)연중 제23주간 목요일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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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짧은 기도

15433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4-10

 

짧은 기도

마카리우스는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고는

"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무 필요가 없다.

손을 펴들고 '주여,

당신이 원하시는대로,

당신이 아시는 대로

자비를 베푸소서' 라고 말하라.

그리고 만일 갈등이

심하게 일어나면

'주님, 도와 주소서' 라고 말하라.

'그 분은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아시고

우리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푸신다." 하셨다

-헨리 J.M 나웬 '마음의 길'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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