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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11일 (금)연중 제23주간 금요일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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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

154380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4-12

 

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

축제는 다른 입장에서

시간의 의미를 해석한다.

축제가 벌어지는 신성한 시간에

우리는 시간의 진정한

의미를 예감할 수 있다.

시간이란 신이 우리에게

선물해 준 순간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라는 사실을.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우리의 인생은 시간이며

시간 안에서 일어난 모든 행위와

사건들의 총체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한계성에

갇혀서 그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열망하며 영생을 얻고자 하는

행위가 신앙의 행위입니다.

하느님께 제사와 예배를 드려

우리 일상의 자질구레한 시간들이

주님의 은총으로 거룩함으로

승화하여 하느님의 거룩한

생명에 참여하는 것이 신앙의

삶이며 전례 행위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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