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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9월 15일 (화)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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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마음으로 지은집

15447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4-16

 

마음으로 지은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 집을 크게 짓고

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

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

튼튼히 지을 줄 아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감사합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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