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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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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짧은 동화 9)

154551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2-04-20

 

 

 

 

한 꼬마 아이가 주위를 아름답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해를 보며 신에게 물었습니다.

 

"해는 뜰 때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여요

그리고 질 때도 마찬가지로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여요

그래서 가끔 낮잠을 자고 나면 뜨는 해인지 지는 해인지 헷갈리기도 해요,

왜 그렇게 비슷하게 만드셨죠?'

 

신이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시작이 아름답듯이 마지막도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그런거란다"



 

누구나 인생의 시작이 있듯이 끝도 있음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는 동안 끝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10, 20, 30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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