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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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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하늘나라의 행복

15457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4-21

하늘나라의 행복

하느님을 만난다는 것.

그것은 충실한 마음을 지닌 사람에게

영원한 기쁨입니다.

기쁨이 넘쳐흐르는 그곳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어떻게 하늘나라를

다스리시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이 세상에 오시어

우리 인간의 삶을 사셨던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신비 안에서 드러난

선의 충만함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하느님이시고

더불어 성체의 신비를 통해서

당신 백성들을 위한 양식이 되신

하느님이십니다.

지금은 아직 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때가 되면 우리에게 부어주셨던

모든 은총과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겪었던

모든 실패와 시련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고 그분께 대한 사랑이

완전해지기 위함입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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