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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9월 25일 (금)한가위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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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여러분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통하여

15461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4-23

 

여러분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통하여

다 함께 서로 격려를 받으려는 것입니다.

가고 싶은 곳에는

보고 싶은 이가 있고

보고 싶은 곳에는

만나고 싶은 이가 있습니다.

가고 싶다고 다 가지 못하는 것은

작은 안타까움도 알고

받아들이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바라는 대로

모두 이루어진다면 기도의 가치와

믿음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살아갈 것입니다.

기도는 바라는 것 아니라

즐거움에 감사하고

괴로움을 받아드리는 것이기에

주님의 은혜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 언제나 어디에서나

기도하게 하시고 님의 음성을

괴로움 안에서 님의 말씀으로

알아듣게 하소서!

주님. 이 세상의 즐거움과

괴로움 기쁨과 고통을 저의 것도

남의 것도 아닌 우리의 것이게 하시어

믿음으로 함께 나누는시간

주님의 은혜로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 하고자 하는 일

주님의 뜻에 맞게 하시고

바라고 원하는 일 주님의

십자가로 찾아가게 하소서!

주님, 제가 살고

저 자신이 죽는 것보다

제가 죽고 저 자신이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기도 안에 살피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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