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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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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15461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4-23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두려워 하는 마음이 있지만

모든 것을 상세하게 아는 사람은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길을 잘 아는 사람은

머뭇 거림이 없이 가지만

모르는 사람은 내가 지금

가는 길이 맞는가 주변을

계속 살피며 갑니다

망망 대해에서

길을 아는 어부는 자기가

들어가야 할 항구를 정확하게

찾아서 정박을 합니다

내가 가야할 길을 아는 사람은 다른 이가

설령 길을 잘못 가르쳐 준다 해도

내 목적지를 분명하게

알기 때문에 다른 길로

접어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길을 모르면 그가 잘 가르쳐 주든

잘못 가르쳐 주든 길을 모르기 때문에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의 길 내가 알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선하고 지혜롭게

보인다 해도 잘못 알고 있다면

그로 인해 나도 잘못된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단 한번의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너무 쉽게 맡기지 마세요

인생의 길, 어려워서 찾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쉽기 때문에

믿지를 못하고 자꾸 다른 길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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