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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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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배만 잃을 뿐 여러분 가운데에서아무도 목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15463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4-24

 

배만 잃을 뿐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목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은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잃고 살아가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 하지만

주어진 행복마저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죽음을 알면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이 가진 능력의 한계이지만 죽음을 받아들여

생명을 얻는 이가 있음을  이야기로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여 이 세상을

괴롭게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주님! 난파의 위험 속에서

"배만 잃을 뿐 아무도 목숨은 잃지 않는다."

라는 바오로의 말을 목숨을 위협하는

폭풍을 바라보며 저 자신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지를 저와 저 자신에게 물어보게 하소서!
주님! 폭풍우 앞에서 제가 살기 위하여 

잊어야 할 것 무엇이며 두려움과 공포를 '

벋기 위하여 저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하소서

주님! 저의 힘으로 도저히 피할 수 없다면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너무나 무서워 받아들이기를 두려워한다면

절벽의 막다른 지혜라도

저 자신을 모두 맡기고 기도하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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