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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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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

15465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4-25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알지 못하여도

함께 길을 걷고

함께 자리를 한다는 것은 축복이요.

행운이며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아는 사람과 아는 사람이 만나면

가르치는 이와 배우는 이가

따로 있는 것 아닙니다.

자신의 눈으로 상대의 결점이 보이면

가르치는 자 되고 싶은 것이고,

보고 들음으로 자신의 결점이 보이면

배우려고 귀를 기울이기 시작합니다.

만남은 가르침이 아니라 배움입니다.

주님! 저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배우며 살아왔는지를 주님 앞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지를 살피게 하소서!

주님! 보이는 것 보지 못하고

들리는 것 듣지 못하면서

이 세상에서 어찌 배운 것이 있다고

주님 앞에서 말씀드리겠습니까"

주님! 제가 아는 것이 얼마이며

제가 알아야 할 것 무엇인지를

주님의 말씀 안에서 님의 말씀으로

듣고 배우게 하소서!

주님! 제가 즐거울 때

주님을 잊어버리고 제가 괴로울 때

주님을 부르고 찾아가지만

말없이 내치지 않으시고 침묵으로

받아 주셨지만 그 뜻을 모르고

님께 고마워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님이 부르실 때

찾아가지 아니하면서 부르지 않아도

찾아가는 저의 모습을

제 스스로 바라보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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