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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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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154681 박영희 [corenelia] 스크랩 2022-04-26

 

오늘의 말씀암송(사순1주 토요일);3월12일

 

신명 26,19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마태 5,45-46

 “하느님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짧은 강론 

우리는 사람들에게 드러나는 겉모습과 행동을 보고 평가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의 일생을 한꺼번에 바라보십니다. 우리는 합리성과 정당성을 내세워 선과악의 잣대로 사람들을 바라보지만 하느님은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의 처지와 환경을 헤아리며 바라보십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결과로서 그 사람을 평가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원인을 먼저 보십니다. 설령 수많은 사람들이 심판하고 손가락하는 사람일지라도 주님은 그 사람의 원천에서 창조의 아름다움을 보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똑같이 빛을 주시고 은총의 비를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보면 모든 사람이 노랫말처럼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전원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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