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
-
15472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4-28
-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
바람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있고
당신의 숨결이 세상 만물에게
생명을 줍니다.
저는 당신의 많은 자식들 가운데
작고 힘 없는 아이입니다.
저에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저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서
걷게 하시고 제 두 눈이 오래도록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만든 물건들을
제 손이 존중하게 하시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제 귀를 예민하게 하소서.
당신이 제 부족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저 또한 알게 하시고
당신이 모든 나뭇잎 모든 돌 틈에
감춰 둔 교훈들을 저 또한 배우게 하소서.
제 이웃들보다 더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큰 적인 제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소서.
저로 하여금 깨끗한 손
똑바른 눈으로 언제라도 당신에게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그래서 저 노을이 지듯이 제 목숨이
사라질 때 제 영혼이 부끄럼 없이
당신에게 갈 수있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다시 살리시기 위해 부르시는 하느님!. (요한6,44-51)
-
154894
김종업로마노
2022-05-06
-
반대 0신고 0
-
- 회심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
154893
최원석
2022-05-06
-
반대 0신고 0
-
- 5.6.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
154892
송문숙
2022-05-05
-
반대 0신고 0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는 성체로 ‘말미암아’ 살아가는가?
-
154891
김 글로리아
2022-05-05
-
반대 0신고 0
-
-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
154890
박영희
2022-05-05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