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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154860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2-05-04

목숨과 생명은 같은 것일까요 참 구분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짐승은 같이 호흡을 하고 살아갑니다. 먹고 자고 변을 보고 이런 행동 패턴은 동일합니다. 무엇을 먹느냐 이것으로 짐승과 인간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짐승과 인간의 구분을 하라고 하면 그것은 영혼이 있냐 없느냐 이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인간은 창조 되었고 짐승은 하느님의 명령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자가 인간이고 하느님이 부여하신 영이 생명이고 그것이 인간입니다. 그것이 우리 인간의 본질을 말해 줍니다.

 

맑은 영은 인간을 정화시키고 순화 시킵니다. 맑은 영은 인간을 하느님을 알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인간의 영을 정화시키고 인간의 영을 살아 있게 만드시는 것이 주님입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인간은 순화되고 정화됩니다.

 

주님이 부여하신 성체 성사로 인해서 참 생명을 얻습니다. 참 큰 감사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몸을 바쳐서 인간을 정화시키셨고 성체와 성혈로 우리 인간이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결국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완전한 복원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통해서 바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우리 인간의 힘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자비심으로 얻는 것입니다.

 

주님의 자비심을 얻기 위해서는 매 순간 말씀 속에서 살며, 매일 성체와 성혈을 모셔서 주님의 자비를 받기 위한 준비가 중요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무엇을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함이 결국은 영원한 생명으로 넘어감입니다.

 

나는 ~~이다. 이것은 주님을 지칭하는 것으로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는 것, 항상 같이 있음이 답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현존 안에서 참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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